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망각의 낙원 EP 2 피오나 개편안 철회 요구 및 재개편요구 시위 === 개편 예정이었던 피오나의 패치 내용이 유저들에게 큰 반발을 산 사건이다.([[http://heroes.nexon.com/News/devnote/View?page=1&postno=213|개발자 노트]]) 2014년 초 피오나 개편에 이어 또 다시 옆그레이드가 이어지자 많은 기존 유저들이 분노했다. 이번 패치 담당자는 지난번 옆그레이드와 동일한 담당자이며, 이 게임을 스택쌓기 게임으로 만든 주범이었다는 사실에 충격. 심지어 해당 개발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해당 개발자노트는 작성 일주일만에 댓글 17000건을 돌파하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난 건 물론, 마영전 공식 연재만화에서 피오나 개편에 대한 비판만화가 올라오거나 일명 오나채널인 54채널에선 연속 시위가 벌어지는 등 사건의 여파는 계속 커졌었다. 2014년 [[크리티카]]의 123패치를 떠올리는 유저가 있을 정도. 심지어 넥슨회사를 찾아간 유저도 있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피오나(마비노기 영웅전)|피오나]] 항목을 참조. 결국 본섭 패치 적용 당일 테스트 서버에서의 문제점이 어느 정도 개선되어 패치되었지만, 불편점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 반쪽짜리인 채 패치됐고 앞서 개편된 [[리시타]]를 보며 희망을 가졌던 피오나 유저들을 좌절로 몰아넣었다. 설상가상으로, 피오나 이후에 개편된 [[이비]]와 [[카록]], [[카이(마비노기 영웅전)|카이]], [[벨라(마비노기 영웅전)|벨라]]는 모두 개편 당시 한정이긴 해도 1티어급 성능으로 날아오르는 결과를 보여주면서 피오나 유저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심화시켰다. 결국 12월 밸런스 패치 때, 다른 캐릭터들이 적당히 하향을 당하는 와중에 '''피오나만 유일하게 재개편에 가까운 수준의 상향'''을 받으면서 간신히 평균적인 수준까지 올라왔다. --피오나 유저들 대부분은 12월에 피오나가 개편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1월 개편? 망패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